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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내가 쓴글과 시
2018. 11. 22. 12:44
이렇게 멀리있지만..
전화기 처럼 가까이 느껴져
숨소리 발자국소리...
그래도 보이지 않는 사람
문을 열면 장승같이 서있을 사람..
겨울바람 서늘하게 깔고 들어오실분이여
소록도 문둥병이라도 좋으니
서리 같이 오셔도
뜨거운 맨가슴으로 맞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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