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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내가 쓴글과 시
2018. 11. 23. 18:57
아침에 일어나 하루종일 상념을줍는다
자식의 미래를 줍기도하고
상상한 그녀에게 정염을 보네고
그렇게 태양이 반원을 그릴때
반지갑을 접듯이 퇴근을 한다
꿈꾸는 부지깽이로 불쏘시개 휘비적
빨간 숯불같은 바램들이 타들어 간다
집에 가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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